그 대답에 버럭 화를 내며 건방지다고 말했던 어떤 분이 생각난다....
펑펑 울었다더 중앙 플러스사투리 어벤저스시방....
고령층 총선은 뚜껑 열어봐야 그거는 질 수밖에 없는 게요....
문태준 시인 가을이 깊어간다....